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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시랑에선 매년 11월 부터는
메주만들기를 해야 합니다.
저희는 아직 가마솥에
장작불로 콩 삶기를 합니다.
기후가 자꾸 변하면서
전통으로 한다는것이
무척이나 힘듭니다.
세척하고 밤새 불려놓은
콩을 가마솥에
넣고 삶을 시간 입니다.
아침일찍부터 서둘러도
이 작업은 밤 늦어야만 긑이 납니다.
드디어 불을 피우고
마지막 콩을 넣고 있습니다.
손도 시립고
발도 시럽고
고되고 힘든작업 이지만
건강힌 우리 전통을 지키기 위해
옹고집을 부리고 있습니다.
장담는게
저의 천직인지
즐겁습니다.
고시랑 안주인은
복이 많은사람인지
주위의 지인 분들이
시간 나는되로
오셔서 재능 기부를 해주시고
김치에 된장국 한사발 뜨끈한 밥
그것으로 족히다고 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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